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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둠벅] DAILY

[슬기로운 박사원의 둠벅생활] 박사원의 입사 vlog

by 둠벅 2021. 7. 16.

둠-하

안녕하세요! 여러분! “둠벅의 박사원” 입니당๑'ٮ'๑

오늘은 NEW 페이스인 저 박사원의 입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당!!

시작은 박사원의 일하는 자리부터 공개!!

제 자리에 항상 있는 제 필수품입니다 ๑'ٮ'๑

요즘같이 더운 날에 손풍기가 빠질 수 없죠??

(그렇다고 사무실이 더운 건 아님 에어컨 빵빵합니다!!)

아.아도 필수!! (환경을 생각해서 텀블러 사용하는 박사원)

제 자리 나름 깨끗하죵?

그리고 제 첫 출근 이야기를 해보자면~?

저 박사원 “둠벅”에 입사한지 겨우 3주 차!! 따끈따끈한 신입이랍니당'ڡ'४

 

둠벅이라는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지정해 주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

일을 주시기 전까지 멀뚱멀뚱 있었던 거 같아요.. (눈치도 보이구..)

(신입사원분들은 다 이 맘 이해하시죠?)

자리에 좀 앉아 있다 보니 저희 매니저님이 여러 자료를 주시고

 

둠벅에는 이런저런 제품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요!

 

설명을 듣고 이런저런 제품 자료를 보다가

 

사무실에 제품 진열되어 있는 걸 봤어요!!

다들 잘 아시겠지만 저희의 대표 제 “둠벅 버그크리너” 자료로만 보다가

실제 제품을 봤는데 어맛..??!! 디자인이 너무 예쁘더라구요!!

 

직원이라서 예쁘다고 하는 게 아니고 진심. 디자인 d=(´▽`)

버그크리너 보고 뭔가 분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!!

(분무기 같은 거 보면 누르고 싶은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??)

그래서 매니저님께 사용해봐도 되는지 여쭤봤는데

제품 마음대로 사용해봐도 된다는 매니저님 말을 듣고 신나서 사악 뿌려봤는데

분사력은 또 왜 이렇게 좋은 거야?? 보자마자 너무 탐 나서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하니까

직원은 특별히 하나 주신다고 하더라구요!

그래서 냉큼 받아서 그날 퇴근하고 제 방 침구류에 바로 사용해봤답니당!!

뿌려 놓고 씻고 딩가딩가 놀다가 딱 보니까 이불이 뽀송뽀송 해져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고!!

원래 조금 자고 일어나면 코 막히는 게 심했는데 그 부분이 좀 나아져서

정말 효과가 있긴 하구나라고 생각 들었던 거 같아요!!

그렇게 그날 밤은 편안하게 잠들었답니당 (*≧∀≦*)

 

그리고.. 박사원은 다음날 출근해서 “둠벅 버그크리너” 리필용 1L 2개와 선물용 300ml를 #내돈내산 했다고 한다..

여러분!! 다들 “둠벅 버그크리너” 하세요!! 진짜 후회 안 합니다.

그리고 앞으로도 저 박사원 많은 관심과 사랑 부탁드리고 박사원의 둠벅생활 많이 기대해 주세요!!

현 시각.. 자두 먹으면서 일하고 있는

-박사원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