둠~하~
오늘 배워볼 질병은 지금까지 나온
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증상 및 순서를
함께 알아보아요!
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?:
코로나의 7번 째 변이 바이러스로
남아공에서 처음 발견이 되었으며,
원형의 외피단백질 돌기 끝에
32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붙어 있다.
(델타 변이는 12개)
한국의 대응 조치는
아프리카 8개국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금지를 하고 있습니다.
자 이제부터 증상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아요!
1. 무증상
오미크론의 대표적인 증상은
무증상인데요!
감염자들 절반이 무증상이라고
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.
수시로 자가 진단 키트로
검사를 해주는 게 방법이겠네요!!
2. 피부 두드러기
피부에 땀띠와 가려운 발진,
벌집 모양 돌기가 튀어나온 두드러기
동상과 유사하다고 나왔습니다.
나타나는 곳은 주로 팔꿈치, 손과 발에서
흔하게 발견된다고 합니다.
3. 옷을 적실 만큼 나오는 식은땀
밤에 잘 때 옷을 적실 정도로
식은땀이 나는 게 오미크론의 처음 증상이었습니다.
확진자는 서늘한 곳에서 잠을 자더라도
잠옷과 침대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렸다고 합니다.
이외에도 코로나 증상과 비슷한
발열, 몸살증사, 인후통 등 증상이 공통적이었습니다.
+) 코로나 바이러스 생존 기간
나도 모르게 오늘 입었던 옷들은
그대로 옷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?
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존하는 기간은
물품마다 조금씩 다른데요.
플라스틱과 유리는 설거지를 하지만
빨기 힘든 옷들은 방치된 체 옷장에 있잖아요.
그리고 마스크를 벗으면
휴지통에 그대로 버리는데
그러면 실내에도 바이러스 차단이 제대로
되지 않고 있다는 점!!!
1일이라도 제대로 관리를
해주는 게 좋겠죠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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